의 등장 서번트, 무라사키 시키부의 인게임 성능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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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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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인연레벨 1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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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몸무게: 163cm・51kg 출전: 역사적 사실 지역: 일본 속성: 중립・선 성별: 여성 지하도서관에서는 「칼데아 여름 추천도서 페어」를 개최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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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인연레벨 2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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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나이트 블랙 위도우 EX 제1재림 모습에 크게 얽힌 스킬. 여름 밤에 수상하게 미소짓는 미망인. 사람들 부르기를, 블랙 위도우! 추리소설에서 수수께끼 많은 여관의 여주인, 특히 「범인」에 관련된 그걸 모티브로 한 모습이지만, 딱히 무언가의 사건의 범인이라는 것은 아니다. 단순히 코스프레를 즐기고 있을 뿐이다. 덧붙여서, 무라사키 시키부 자신은 코스프레라는 의식은 적은 듯 해서, 지적받으면 상당히 당황하는 표정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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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인연레벨 3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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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소녀(여름) A 여름의 무라사키 시키부는, 특히, 여름의 이야기에 매혹되어 있다. SF부터 시대극까지 전부 다, 여름이 얽혀있다면 다종다양하게 읽어댄다. 여름을 무대로 한 추리소설이나 호러 소설 등도 많이 읽어들여서, 결과적으로, 여름의 무라사키 시키부는 트릭이나 호러 네타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었다. 영화에 대해서도 다소 이해하고 있지만, 왠지 8~90년대 호러 영화에 편중된 모양. (아무래도 칼데아에서 그녀에게 호러 영화를 가르쳐준 『교사』가 있는 것 같다) 제3재림의 모습에 크게 얽힌 스킬. 옛날 영화에 다소 접한 결과, 여름의 무라사키 시키부는 「과연, 이게 현세(当世)의 여름 복장……」이라며, 일본의 쇼와 아이돌, 특히 그 여름의 모습에 흥미를 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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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인연레벨 4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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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취미(여름) C++ 제2재림의 모습에 크게 얽힌 스킬. 추리소설이나 호러소설을 즐긴 결과, 여름의 무라사키 시키부는 「과연, 이것도 현세의 여름 복장……」이라며, 특수한 복장 취미를 획득했다. 발을 삔것도 아닌데 목발(松葉杖)을 짚고, 상처입은 것도 아닌데 붕대를 감은 모습은 그 때문. 누구를 만나더라도 「다쳤어?」라고 질문받아버리지만, 무라사키 시키부는 그 때마다 「아뇨, 이것은……」이라며 간절 정중하게 설명하게 되어, 최종적으로는 (과연, 즉…… 코스프레?)라며 상대를 납득으로 이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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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인연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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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토오리히메・쿠모노오코나이』 랭크: B 종별: 대인보구 레인지: 1~50 최대포착: 1명 소토오리히메 쿠모노오코나이 마음을 담아 읊어내리는 시 한수. 때로는 와카 삼신(和歌三神)으로 손꼽히는 경우도 있는 소토오리히메(衣通郎姫)가 읊은 일수를 통해, 괴이를 일시적으로 현현시키는, 일종의 소환보구. 我が夫子が 来べき宵なり ささがねの 나의 지어비께서 오실 밤이여, 조릿대 위 蜘蛛のおこなひ こよひ辞流辞も 거미의 움직임은 오늘밤 찾아오실 증표니 이 노래에서 말해지는 거미는 본래, 츠치구모(土蜘蛛)라는 괴이와는 관계 없을텐데…… 진명 해방시에는, 과거 음양도의 스승이었던 아베노 세이메이가 봉한 한마리의 츠치구모의 아종이 그 곳에 소환되어, 돌격한다. 돌격시, 무라사키 시키부는 이 츠치구모에 기승하게 되기에, 영기가 라이더로 결정되었다고도 생각된다. 대상이, 연모(恋)나 사랑(愛)을 아는 존재라면 더 잘 먹힌다. 연모나 사랑을 모르는 존재라면, 그다지 효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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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록조건 : 인연레벨 5에 도달하면 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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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관련된 온갖 이야기를 읽어낸 결과, 추리소설이나 호러소설, 게다가 호러영화에도 어느 정도 자세해진 무라사키 시키부다. 여름이 끝나면, 평상시의 도서관 사서인 무라사키 시키부로 슬그머니 돌아갈텐데……… 의외로, 마음에 들어버려서 계속 입고 있을지도 모른다. 물론 평상시 입는건 아니고, 지하도서관의 깊숙히, 혹은 접수처 뒤의 프라이빗 에리어에서, 슬그머니 갈아입기를 즐기는 것이다. 혹시 우연히 보이게 된다면, 「사양 말고 평상복으로 입어도 괜찮아요」라고 말해보자. 분명 기뻐할거다. 「사양 말고 사람 앞에서 코스프레 해도 돼」라고 하면, 아니에요 라며 어째서인지 코스프레인 것을 부정하는 무라사키 시키부가 보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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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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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번트, 무라사키 시키부. 라이더 클래스로 갈아입었사옵니다. 한여름의 추억 같은 건, 글로 적을 수 있다면 생각하기 나름이라. 잘 부탁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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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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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 "자, 취재하러 가지요. 당세의 여름, 대체 어떠한 사건이 기다리고 있을지. 두근두근,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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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모습을 바꾸어도, 저는 저. 당신의 서번트, 무라사키 시키부이옵니다. 도서관 사서로서의 업무는, 저기…… 지금은 여름휴가라 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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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당세의 여름, 이것저것 알려주신다면 기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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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문학, 이라는 걸 탐독하고 있습니다. 무척 흥미를 자아내는 주제지요. 저기, 그……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어느 분이 목숨을 잃으시거나, 생화, 괴이의 부류가 나타나는 이야기만은 읽고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네? 탐정물이나 호러만 있는 건 아니냐구요? 그, 그런 걸까요…… 아와와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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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 말인가요. 장르로서 별로인 건 있습니다만…… 싫다, 고 할 건 떠오르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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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배…… 그래요, 성배를 사용한 트릭 같은 건 어떨까요! 므므므므…… 앞으로 조금이면 떠오를 법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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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레벨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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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뭐라 해야되나, 그게…… 당세의 여름 차림은 꽤나 노출이 많은 것이군요. 부끄럽기 이를 데 없지만, 후지와라노 카오루코,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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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여름의 저는, 서적 뿐만 아니라, 영상 작품 같은 것도 소양을 쌓고있는 것입니다. 후후후, 맡겨주십시오. 여름 휴가의 정석, 이라는 건 얼추 꿰고 있습니다. 에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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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어떤 영화를 보았느냐, 구요? 후후후, 그건 말이죠, 80년대 호러 영화 전반, 아, 스페인 계열 호러 영화 같은 것도……? 여름휴가 정석, 맞는 거죠? ……어, 그렇지만 조금 옛날 붐일지도 모른다? 그, 그런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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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실은 그게, 그러한 영상 작품을 접하면, 말이죠…… 뭐라 해야할까요, 남녀가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이렇게, 떡하고! 다, 당세 여러분들은, 그게, 대, 대담과격한 묘사를 좋아하시는군요! ……네, 요새는 그러한 필름은 다소 감소 경향에 있다, 고. 그렇군요, 그런 것이군요. 어려운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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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마스터……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서번트 무라사키 시키부, 당세의 여름을 만끽하게 되었습니다. 슬슬, 여름 휴가 중이던 지하 도서관을 재개해야겠군요. 이 영기하고도, 작별입니다……. 그런 것이지만…… 엄밀히는 아주 조금 시간이 있으니, 여름의 마지막을 즐기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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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작용 대사
| 미나모토노 라이코(랜서)
| "라이코 님, 카오루코도 차림을 바꾸었습니다! 어, 어떠신가요…… 조마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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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타 킨토키
| "킨토키 님, 평안하신지요. ……킨토키 님, 왜 그러신가요, 킨토키 님? ……아아, 이 복장 말인가요? 에, 에에, 당세식 여름 차림이라 하여. ……킨토키 님? 왜 계속 저쪽을 쳐다보고 계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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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와라 토타
| "아아, 후지와라노 히데사토 님, 아뇨, 타와라 토타 님. ……네? 어, 어울리나요? 가, 감사드립니다. 와, 히데사토님 께 칭찬을 받게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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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 쇼나곤
| "뭐, 뭐죠? 나기코 님…… 아니, 세이 쇼나곤 님. 따, 따, 딱히 당신을 의식해서 당세의 차림을 고른 게 아니라구요! 정말입니다! 정말이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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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
| "카이사르 님? 저, 슬슬 돌아가시는 편이 좋지 않을지.…… 저기서 클레오파트라 님이, 그게……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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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베히메(아처)
| "오사카베히메 님, 보세요. 저도 여름 차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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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림보
| "앗, 버, 법사님.....안녕하세요. ......그, 뭐, 뭐라도 말씀하시지 않으시면, 카오루코 무섭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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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노 츠나
| "츠나님, 와타나베노 츠나님. 이번에는── 아, 저는 현대풍의 여름 차림이랍니다. 츠나님도 어떠신지요? 분명 잘 어울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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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야 도만
| "앗, 스, 스님...... 평안하신지요. ......저기, 뭐, 뭔가 말씀이라도 해 주시지 않으면, 카오루코, 무섭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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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한정
| 마스터 생일
| "생일 축하드립니다, 마스터. 그럼, 지장이 없으시거든 시가라도 읊으면 괜찮을런지요. 사소한 것이긴 합니다만, 당신의 생일을 축하할 수 있다면, 기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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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기간
| "여름의 취재여행을 가볼까요. 자, 산이든 호수든, 바다든 강이든, 어디든지 카오루코는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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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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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업
| "기운이 무럭무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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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생각도 무럭무럭,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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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재림
| 3차
| "영기재림했습니다. 어떠하신지요, 마스터. 당세식의 여름 차림이라 하면 이러한── 어? 모티브를 모르겠다…… 어라? 저기, 이건 말이죠. 쇼와의 아이돌식 수영복 차림, 이라는 것이라는 듯 해서, 칼데아의 데이터베이스에 있던 것입니다만…… 어, 저, 뭔가 착각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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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 "모습을 바꾼다는 건, 즐거운 것이군요. 한여름 사이에, 이렇게 수많은 모습을 바꿀 수 있을 줄은 생각조차 못 해보았습니다. 저기, 저. 지, 지금 깨달은 것입니다만, 저 때문에 마스터의 마력 소비가 심해지거나 하지는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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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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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개시
| "기분을 전환해서 가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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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기라면, 조금이라도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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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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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선택
|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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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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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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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 통상 공격
| "에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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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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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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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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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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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 에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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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 어택
| "비유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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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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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격
| "무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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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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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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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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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사용
| 통상 모션
| "복선을 여기 이런 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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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만남의 계절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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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모션
| "그리고 사건은 시작되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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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
| 보구 선택
| "그럼, 낭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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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치구모 씨, 나설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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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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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 발동
| "나의 지어비께서 오실 밤이여, 조릿대 위 거미의 움직임은 오늘밤 찾아오실 증표니─── '''『소토오리히메 쿠모노오코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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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치구모 씨, 이리 오시죠, 어서 오세요. 세이메이 님의 분부를……. '''『소토오리히메 쿠모노오코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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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 "그래요, 제가 범인…… 인 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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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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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떠올랐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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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종료
| "이 영기, 움직이기 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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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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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그윽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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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emo하…… 아뇨, 아무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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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나온 아츠 대인 라이더. 아츠 대인 라이더는 사카모토 료마, 만도리카르도, 게오르기우스 단 셋 뿐인데다, 일단 배포 서번트인 료마보다는 스킬의 배율이 높은 편이다.
아츠 대인인 시점에서 캐밥 실장 이후 시작한 아츠 강점기에 버프를 먹고 들어간다. 2020년 수영복 서번트들이 다 그렇듯 디버프에 올인한 스킬셋을 가지고 있어서 약체무효에게 지나치게 무력한 단점이 있지만, 약체가 제대로 들어간다는 전제 하에 료마의 상위호환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료마와 달리 버프가 아닌 디버프 중심이라는 점이 문제가 된다. 고난이도 중에는 아예 해제불가능한 약체무효를 달고 나오는 적들도 상당히 자주 나오는 편이며, 약체무효가 아니더라도 대마력이 높은 서번트 앞에서는 내밀기가 꺼려진다. 대신 2스킬의 약체내성 다운 효과가 의도적으로 대마력 스킬을 무시하기 위해 '''500% 확률''' 이라는 사양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단순한 대마력에 의한 디버프 빗나감에 대해선 걱정이 적은편이다. 수영복 시키부가 상대하게 될 캐스터 서번트들 역시 공통 스킬에 대마력이 없어 극히 일부분의 서번트를 제외하면 약체 내성이 없기 때문에 디버프 자체가 고난이도에서 무효 기믹이 붙지 않는이상 부담되는 편은 아니다.
비교 대상은 3성의 만드리카르도, 그리고 4성 배포 서번트인 사카모토 료마가 있는데, 보구 1레벨 수영복 시키부로는 저 둘의 보구 5레벨을 이기기는 어렵고, 보구2레벨에서 2스킬 쓰지 않은 만드리카르도, 료마와 호각이며, 보구3레벨 부터 본격적으로 료마를 5000차이로 이긴다. 그렇기에 본격적으로 라이더 대인 딜러로 쓰기 위해선 가급적이면 보구 2레벨 이상을 찍는 것을 추천하는데 한정 서번트라 입수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게 문제다.
가 등장할 때마다 나오는 문구라고 한다. 고서기와 일본서기의 소토오리히메(衣通郎姫) 전설에서 처음 나온 구절로 '옷에 거미가 붙으면 손님이 찾아온다'는 중국의 미신이 일본에도 전해져, 거미가 조릿대에서 바삐 움직이면 사랑하는 사람이 온다는 의미로 해석된다.